Express ⇒ Nest 로 바꾼 이유

• TS 설정으로 시간을 뺏기기 싫어서

Child_process

https://hjson.tistory.com/50

Child process | Node.js v19.1.0 Documentation

자식 프로세스를 생성하는 node.js 내장 모듈

• child_process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.

• spawn VS exec

  • spawn
    • stream을 반환
    • stdout, stderr 스트림을 포함한 객체를 반환 → stdout을 통해 자식 프로세스가 노드로 보내는 데이터를 읽을 수 있음
    • data, end 등 이벤트가 있음
  • exec
    • buffer를 반환
    • 자식 프로세스로부터 전체 buffer를 반환
    • 200kb를 넘는 용량을 반환 할때 error 메시지 반환 → 옵션 바꾸는 것은 권장 X
    • exec자체는 비동기지만 자식 프로세스가 종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버퍼링된 모든 데이터를 한번에 반환하려 함
    • 쉘을 먼저 spawn하고 그 쉘에서 실행

• “exec자체는 비동기지만 자식 프로세스가 종료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버퍼링된 모든 데이터를 한번에 반환하려 함”은 무슨말일까?

  import sys
  import time
  
  def run(code):
      print(code)
      for i in range(10):
          time.sleep(1)
          print(i + 1)
  
  if __name__ == '__main__':
      if (len(sys.argv) > 1):
          run(sys.argv[1])
  

  • 우리의 예상: spawn으로 실행하면 1초마다 반환, exec는 10개를 한번에 반환할 것
    • 실제: spawn과 exec 모두 10초 후 10개를 한번에 반환
    •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: 보낸 데이터가 너무 적어서 spawn으로 보낼 때 stream이 flush되지 않았을 것이다. ⇒ 더 많은 데이터가 오게끔 해보자

  import sys
  import time
  
  def run(code):
      print(code * 1000)
      for i in range(10):
          time.sleep(1)
          print(i + 1)
          print(str(i + 1) * 10000)
  
  if __name__ == '__main__':
      if (len(sys.argv) > 1):
          run(sys.argv[1]
  

  • 우리의 예상: spawn으로 실행하면 1초마다 반환, exec는 10개를 한번에 반환할 것
    • 실제: spawn: 1초마다 데이터가 옴, exec: 한번에 데이터가 옴

  우리의 선택: spawn

  • 이유: 장기적인 프로세스 실행은 spawn이 더 적합하기 때문

  spawn 사용법

  child_process.spawn(command[, args][, options])

  간단한 예제:

  spawn방식을 이용하여 ls -al ~/을 실행하는 프로세스 만들기

  자식프로세스에서 오는 데이터를 받는 방법 3가지로, 위에서 부터 애러메세지, 메세지, 종료메세지에 해당함

  const child=require('child_process');
  const spawn=child.spawn('ls',['-al','~/']);
  
  spawn.stderr.on('data', function(data){
      console.log('stderr: '+data.toString())
  });
  
  spawn.stdout.on('data', function(data){
      console.log('stdout: '+data.toString());
  });
  
  spawn.on('exit',function(code,signal){
     console.log('exit: ');
  })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