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ft Delete vs Hard Delete

Soft Delete VS Hard Delete

id	user_id	user_name	deleted_at
1	1123	이민규	null
2	2343	박민희	null
3	3213	노효주	null
4	2132	장효석	nul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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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	1123	이민규	2022.11.25
2	2343	박민희	null
3	3213	노효주	null
4	2132	장효석	null

결론: 상황에 따라 다르다.
간단한 토이 프로젝트에서는 Hard delete를 사용해도 되지만, 실무에서는 데이터를 실제로 삭제하는 것은 큰 위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Soft delete를 사용하거나 Audit Table을 이용한 Hard delete를 사용해야 한다.

Hard delete(물리 삭제)를 제대로 하려면 각 테이블마다 Audit Table을 만들어 변경사항을 추적/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. 이렇게 구현하면 일반 Hard delete와 Soft delete보다 많은 장점을 가지지만, 짧은 기간동안 Audit Table에 대한 개발도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고 판단했다.
현재는 삭제한 문제에 대해 접근이 불가능하지만, 추후 접근은 가능하되 제출만 불가능하게 한다든지의 방향으로 수정될 여지가 있기 때문에 남겨두었다.

사용 형식

await dataSource.getRepository(Entity).createQueryBuilder().softDelete()

사용 예제

await myDataSource
  .createQueryBuilder('users')
  .softDelete()
  .where("id = :id", { id: 1 })
  .execute();

soft delete를 되돌리는 예제

await myDataSource
  .createQueryBuilder('users')
  .restore()
  .where("id = :id", { id: 1 })
  .execute()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