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건의 발단
-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가장 높은 Ubuntu 버전이 18.04였다.
- 최신 LTS 버전인 node 18.12.1을 사용하려고 했다.
- node -v 를 통해 버전을 확인하려고 했더니,
- 아래와 같은 오류로 동작하지 않았다.
```
node: /lib/x86_64-linux-gnu/libc.so.6: version `GLIBC_2.28' not found (required by node)
```
사건의 원인
- Node.js 18.12 버전이 기본 운영 체제 libc6패키지를 지원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였다.
- glibc 2.28 breaks compatibility with Ubuntu 18.04 LTS (EOL 2028)
- Ubuntu 18.04가 glibc 2.27까지만 지원하기 떄문에 2.28 버전으로 컴파일된 node 18.12.1버전을 사용할 수 없었다.
사건의 해결
- 16.18.1로 node 버전을 낮춰 해결할 수 있었다.
사건의 결론
- 네이버 클라우드 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(???)

부재_우분투에서 nvm을 이용할 때 주의점

사건의 발단
- 16.18.1로 버전을 바꾸고, yarn을 글로벌 설치 했고 확인도 완료함
- github actions로 자동 배포를 해보니 yarn not found error가 떴다.
사건의 원인
- github actions에서 사용하는 ssh가 /bin/drone-ssh drone-ssh인데, 해당 ssh는 ~/.bashrc 파일을 읽지 않는다.
- 따라서 nvm이 설정한 Path가 적용이 안되서 yarn을 불러올 수 없었던 것이었다.
사건의 해결
- 심볼릭 링크 → 우리가 사용한 방법
```
sudo ln -s /home/web/.nvm/versions/node/v16.18.1/bin/yarn /usr/local/bin/yarn
sudo ln -s /home/web/.nvm/versions/node/v16.18.1/bin/pm2 /usr/local/bin/pm2
```
- source 명령어로 action script에 .bashrc 적용
```
source ~/.bashrc
```
- 사건의 결론
  - 남의 action script를 사용할 땐 잘 알고 사용하자(?)